병원 뉴스
산동제1의과대학교 부속 성립병원은 중국공산당성립 100주년 경축대회를 소집
6월24일 오후, 산동제1의과대학교산동성립병원은 동쪽병원구 성화루에서 중국공산당성립 100주년경축대회를 성대히 소집하였다. 병원에서 영광스럽게 당령이 50년인 노당원 및 우수단체와 개인에 대하여 표창을 진행하였다. 병원당위서기 맹동이 연설을 발표하고 병원 지도자 팀은 회의에 출석하였다. 당위부서기 강민걸이 대회를 사회하였다. 각 당총지서기, 지부서기, 직능부서 정부직, 과장 및 작업을 주최하는 부과장, 대과 정부주임, 대과 간호사장, 업무과실 정부주임, 간호사장 및 당원 대표가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성립병원 원장 조가군은 병원의 창당백년경축 우수공산당원, 우수당무작업자, 선진기층당조직 표창 통보를 선독하였다. 당위위원, 부원장 소위는 “창당백년을 내가 말하다---당에 정의를 서술”이라는 테마로된 공모 평선 수상자 통보를 선독하였다. 당위위원, 부원장 왕영은 병원에서 우수한 당원 지원자를 표창하는 결정을 선독하였다. 10명 노당원 대표가 무대에 올라서 영광스럽게 입당 50년 기념장을 취득하였다. 병원은 창당백년경축 “2우1선(우수공산당원, 우수 당무작업자, 선진기층당조직), “창당백년을 내가 말하다---당에 정의를 서술”공모 수상자, 우수당원 지원자 대표가 선후로 무대에 올라서 수상하였다.
맹동은 연설중에서, 우선 병원의 발전 역사를 회억하였다. 맹동이 강조한데 따르면, 바로 중국공산당의 견강한 지도하에서, 병원은 튼튼한 발걸음으로 신속히 성장 발전하였으며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대에 부끄럽지 않는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날을 회억하고 미래를 전망하면 반드시 당의 역사를 참답게 학습하고 당의 성공 경험을 참답게 계승하고 참답게 발휘해야한다. 현재의 작업 임무와 결합시켜 맹동은 당 건설을 전면적으로 보강할것을 요구하고 당의 정치 건설을 돌출히하고 입당 선서를 잊지말고 염원과 신념이 변함없으며 “4개 의식”을 보강하고 “4개 자신감”이 변함없으며 “2개 보호”를 실시하며 항상 사상적, 정치적, 행동상에서 시진핑을 핵심으로하는 당중앙과 매우 일치함을 유지해야한다. 당사학습교육을 전면적으로 깊이 안내하고 “나는 민중을 위하여 실속있는 일을 한다”는 실천 활동을 확실히 진행 해야한다. 특히 당사 학습교육과 민중들이 병보고 진찰받는 문제를 결합시켜야하며 당사 학습교육과 새시대 병원 고품질 발전을 결합시켜야한다. 당의 엄격한 치유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항상 풍격이 단정하고 기율이 엄격하며 청렴한 정치 생태를 지속적으로 구성해야한다. 전원 간부 직원은 신앙을 주장하고 초심을 잊지않고 모범을 학습하고 능력을 다하여 민중들이 만족하는 병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강한 병원”건설을 위하여 모든힘을 공헌하며 병원의 고품질 발전 새 국면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우수한 실적으로 당창설 100주년을 맞이해야한다.
대회가 완료된 후, 2021년 성립병원신당원입당 선서 및 문예 공연을 소집하였다.
문예 공연
칸타타 <당아! 친애하는 어머니> <지원군 전가>
홍가연창 <영산홍> <홍군전사가 그리는 모택동>.
<십송홍군> <만천하수>
바이올린 연주 <융화>
무용 <영원히 소실되지않는 전파>
낭송 <당기송>
노래와 춤 <등불속의 중국>
독창, 대창 <아름다운 가원> <불망초심>
패션쇼 <천사 풍채>
무용 <성세홍자>
촌극 <귀가를 대기>
연창 <향망> <초원에 솟은 지지않는 태양>
<나와 나의 조국> <모두 당에 선사>
정경 낭송 <생사 시속>
대합창 <산가를 불러 당에 드리네>
제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